최근 5년간 LG·삼성·SK·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 대거 합격자 배출
높은 취업 경쟁력 입증되며 수시1차 원서접수 지원자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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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두원공대 |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84.9%라는 높은 유지취업률을 기록하며,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진출 성과 등 '질 높은 취업 명문'의 위상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실무 중심 취업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지며, 현재 진행 중인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단순한 단기 일자리 진입이 아닌,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양질의 일터에서 오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와 체계적인 재정지원 사업 인프라가 수험생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자가 취업 후 일정 기간(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준)이 지난 시점에도 해당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를 추적 조사해 산출하는 국가 공인 지표다. 기존의 단순 취업률이 졸업 직후의 단기 취업이나 단순 아르바이트 형태의 비정규 취업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한계를 지닌 반면, 유지취업률은 졸업생이 전공 역량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찾아 장기적으로 안정된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유지취업률 84.9%는 졸업생 개인의 직무 만족도가 높고, 산업체 현장에서도 두원공대 출신 인재의 전문성을 인정해 지속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명확히 증명하는 수치다.
두원공과대학교의 최근 5년간 자체 조사 취업 통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취업 실적이 두드러졌다. LG계열, 삼성계열, SK계열, 현대자동차계열, 롯데계열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종합병원, 방송사, 호텔, 국공립어린이집 등 전공별 맞춤형 우수 취업처로의 진출이 꾸준히 이어지며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취업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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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두원공대 |
두원공대는 2026년 기준 약 1,424개에 달하는 가족회사 약정기업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형 산학협력 모델을 가동하고 있다.
대학은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경기도 앵커(RISE)체계하에서 지역 신산업을 견인하는 핵심 앵커(Anchor)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고교·전문대·기업이 연계된 반도체 및 첨단모빌리티 기술사관육성사업과 미래 신기술 인재를 집중 양성하는 반도체 부트캠프까지 주요 재정지원 사업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
여기에 자동차 분야의 독일식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까지 체계적으로 가동해 글로벌 기업 현장 실무를 전수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경기 남부의 안성캠퍼스와 북부의 파주캠퍼스를 두고 학생들이 통학 스트레스 없이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주캠퍼스는 경의중앙선 파주역에 인접해 도보로 강의실까지 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해 서울 도심과 경기 북부권 수험생들의 통학 접근성을 높였다. 안성캠퍼스는 교내에 직통 버스정류장(터미널)을 설치하여 서울, 수원, 성남, 안산, 평택, 부천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오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한지원 혁신지원사업단장(기획처장)은 "혁신지원사업과 경기 앵커(RISE)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반도체 부트캠프 등을 통한 실전형 직무 교육 등이 84.9%라는 높은 유지취업률의 결실을 맺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 캠퍼스의 우수한 인프라 및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국가 및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강건용 총장은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춰 AI모빌리티기계과 등 첨단 융합 학과를 신설하고 교육 체질을 발 빠르게 전환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1,424개 가족회사와의 공고한 산학 협력을 토대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실무 엔지니어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안성캠퍼스 AI모빌리티기계과(20명)와 파주캠퍼스 반려동물보건과(30명)를 신설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선제적 학과 재구조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안성캠퍼스는 자동차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전기공학과 등 전통적인 공학 명문의 기반 위에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스포츠재활치료과 등 보건계열 학과를 탄탄히 운영하고 있다. 파주캠퍼스 역시 전기자동차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컴퓨터공학과, AI게임콘텐츠과 등 첨단 공학과 방송영상과, 건축인테리어과 등 실무형 콘텐츠 학과를 갖추고 있으며,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로 이어지는 우수한 보건·의료 계열 라인업까지 균형 있게 포진해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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