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지난 13일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 2024년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 위촉식 및 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되었다.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창민대표는 청춘이벤트,청춘클린,코지펀 3개의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남시청년명예시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 이현재시장은 위촉식에서 “감일지구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중심이 되는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민 운영위원장은 위촉된 소감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의 즐겁고 안전한 놀거리를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공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9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하며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청소년들과 소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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