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에서 황칠의 전통과 현대적 활용법 소개 예정
전국 확대 계획 속 황칠 문화 대중화 목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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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석 회장(오른쪽 5번째), 이용범 ㈜봄의황칠 대표(오른쪽 4번째)와 정병석 명인(오른쪽 3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황칠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봄의 황칠 문화관'이 10월 23일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본관에 개관했다. 이 공간은 황칠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제품 개발을 연결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황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문화관에서는 황칠을 활용한 커피,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 정병석 황칠 명인과 이용범 봄의 황칠 대표는 황칠을 활용한 제품의 공동 개발과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황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정병석 황칠 명인은 황칠나무의 특징과 활용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관련 연구 성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그는 오랜 연구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황칠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황칠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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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황칠 제품과 봄의황칠 버터 머신기 |
이용범 봄의 황칠 대표는 황칠 문화관을 전국 각지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문화관에서는 황칠나무의 생태, 역사, 전통적 활용 사례, 현대적 제품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황칠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황칠나무의 식물자원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문화적·사업적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제품 개발과 체험 콘텐츠로 연결해 황칠 문화의 대중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병석 황칠 명인은 "봄의 황칠 문화관이 다양한 황칠 제품을 통해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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