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천재교육 관계사인 천재교과서가 만든 밀크티초등이 가장 많은 초등학생이 공부하는 디지털학습 1위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초등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학습을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밀크티초등은 업계 내 △정회원 수 1위 △신규 가입 수 1위 △재가입 수 1위 △브랜드 인지도 1위를 달성했다.
밀크티초등은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사용 중인 교과서와 100%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국영수사과 예습·복습은 물론 독서논술, 음미체, 코딩, 제2외국어 등 업계 최다 과목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144만 명의 아이들이 밀크T를 체험했으며, 5명 중 4명이 재가입할 정도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교육 전문가의 꼼꼼한 학습 관리와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그리고 EBS, 목동, 대치동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과 과목별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최상위권 강좌 및 입시 컨설팅을 제공, 영재교육원과 특목고 합격생을 잇달아 배출하고 있다.
천재교과서 측은 “밀크T초등의 디지털학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는 학부모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와 앞선 AI 기술력,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완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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