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젓갈협동조합, 6월 5일부터 수원메쎄에서 개최되는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 출품

이수진 기자 / 2026-05-29 09:45:34
6월 5일부터 3일간 수원메쎄서 1인 가구 겨냥 혁신 제품군 선봬
쿠팡·편의점(CU·GS25) 납품으로 검증된 품질, ‘짜먹는 스틱 젓갈’로 시장 공략
스마트 공정으로 원가 30% 절감 및 매출 60% 성장 등 탄탄한 경쟁력 입증





전통 식품의 현대화와 혁신을 이끄는 국내 대표 젓갈 제조·판매 협동조합인 ‘천년의젓갈협동조합’이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수원특례시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특허를 보유한 '짜먹는 젓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를 주력 제품으로 전면에 내세운다. '끼니끼니'는 손에 묻지 않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구조와 현대인의 식습관에 맞춘 소단량 위주의 설계를 통해 전통 반찬이었던 젓갈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스틱형 간편식'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8년 지역 내 젓갈 제조·판매 5개소의 협업체계 구축으로 출범한 조합은 개별 운영의 한계를 '공동 브랜드 및 협업화'로 돌파했다. 자동충진포장기 등 스마트 공정 도입을 통해 생산 원가를 30% 절감했고, 이를 바탕으로 설립 대비 약 60%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또한 2019년 우수소상공인협동조합 표창,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선정 및 중소기업장관상 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이미 온라인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쿠팡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쿠팡 NB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인 CU와 GS25에 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해 대기업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했다.

 

▲천년의젓갈협동조합 제공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신제품 '끼니끼니'를 포함한 주력 젓갈 제품군을 대상으로 '1+1 현장 구매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형 유통 채널인 쿠팡과 편의점 OEM을 통해 맛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받은 만큼, 특허 기반 스틱형 젓갈 '끼니끼니'를 통해 젊은 층과 1인 가구의 입맛을 사로잡고 전국의 온·오프라인 바이어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함께 밀키트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박람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푸드페스티벌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식품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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