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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아토스터디 |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토스터디(대표이사 이동준, 양강민)는 통합 무인 운영 솔루션 ‘밀리언즈 운영시스템’이 2025년 6월 출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누적 도입 계약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밀리언즈 운영시스템은 아토스터디가 약 12년간 축적한 학습공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별도 키오스크 없이 좌석 선택부터 결제, 출입까지 지원하며 점주의 매장 관리 효율화와 운영비 절감을 돕는다.
점주는 웹 기반 ‘밀리언즈 파트너센터’와 전용 앱에서 회원·이용권·매출·출입 현황을 관리하고 쿠폰·프로모션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 9월 진행한 고객사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8.2%가 밀리언즈 운영시스템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인 운영의 효율성과 관리자 페이지의 사용 편의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다.
이용자는 밀리언즈 앱에서 좌석 확인·결제·출입을 처리하고, 공부 타이머와 출석 인증을 통해 포인트 ‘팝콘’을 획득할 수 있다. 실제 매장 출석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팝콘은 챌린지 참여·기프티콘몰 상품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연령별 그룹과 학생 대상 ‘스쿨랭킹’도 제공해 학습 습관 형성과 성취를 돕는다.
밀리언즈 운영시스템은 스터디카페·독서실뿐 아니라 학원 자습실·공유오피스에도 활용할 수 있다. 운영자가 당일권·횟수권 등 이용권 구성과 출입·좌석 선택 방식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특정 브랜드 가맹이나 시설 변경 없이 기존 공간에서도 오픈형 라운지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시도할 수 있다.
밀리언즈는 지난 3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술로 선정됐다. 아토스터디는 앞으로 앱 UI·UX를 고도화하고, 점주의 매출 확대를 지원할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자동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토스터디 관계자는 “100호점 돌파는 밀리언즈의 운영 방식과 서비스 가치에 공감해 주신 점주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편리한 무인 운영을 넘어 매장의 수익 성장과 이용자의 학습 경험까지 함께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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