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병원동행, 구미·김천·대구·양산 잇는 광역 병원동행 핫라인 통합 돌봄 강화

마성배 기자 / 2026-11-06 09:39:32

병원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포근병원동행이 구미·김천·대구·양산을 연결하는 광역 병원동행 핫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포근병원동행

 

 


이번 광역 병원동행 핫라인 서비스 확대는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병원동행서비스를 지역 간 연계 체계로 확장해 이용자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병원동행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구미와 김천 등 지역에 거주하면서 대구 소재 상급종합병원이나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환자들의 경우 병원까지의 이동뿐 아니라 병원 접수, 진료 대기, 검사 및 수납 등 진료 과정 전반에 걸쳐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포근병원동행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간 병원동행 연계와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근병원동행은 이용자의 자택에서 출발해 병원 방문, 진료 및 검사 과정 동행, 귀가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가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병원동행 전문 인력이 환자의 이동과 병원 이용 과정을 지원하며, 동행 과정에서 보호자에게 사진과 진행 상황을 전달해 안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제공: 포근병원동행

 


또한 간편한 신청 시스템을 통해 병원동행 예약부터 일정 관리, 담당 매니저 배정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상황과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고 있다. 일반 외래진료뿐 아니라 정기적인 혈액투석, 재활치료, 암 치료 등 지속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환자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광역 핫라인 강화는 구미·김천·대구·양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지역 간 의료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 부모님이 대도시 병원에서 진료받아야 하는 경우 자녀가 매번 시간을 내어 동행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라는 평가다.

포근병원동행은 병원동행을 넘어 방문영양관리, 생활케어서비스, 상급종합병원 빠른 예약 연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병원 방문 전후의 이동과 진료 지원은 물론 퇴원 이후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까지 연결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향이다.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부모님이 거주하는 지역과 실제 진료를 받는 병원이 서로 달라도 필요한 병원동행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연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김천·대구·양산을 비롯한 영남권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근병원동행은 전국 102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병원동행 전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별 서비스 문의와 신청을 통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병원동행을 지원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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