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KIC공무원학원 ‘2023 대비 단기합격 전략특강반’ 개강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2-06-27 13:48:00


지원 직렬에 맞춘 단기합격 전략 프로그램, 매년 재원생 30% 이상 합격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구미 KIC공무원학원(원장 김인철)은 ‘2023 대비 ‘단기합격 전략특강반’을 이달 중으로 개강한다고 27일 전했다.

 

KIC 공무원학원은 2015년 개원 이래 매년 ‘재원생 30% 합격’이라는 경이로운 결과물과 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이제 알만한 수험생들은 다 아는 경북의 대표 공무원학원으로 자리매김한 학원이다.

 

특히 38세 수험생(군무원) 10개월 만에 합격, 51세 수험생(구미 일행) 12개월 만에 합격, 공고 출신 수험생(구미 기술직) 11개월 만에 합격, 21세 수험생(국가 검찰직) 9개월 만에 495점 획득, 4개월 수강 수석 합격(군무원), 제대 후 10개월 만에 480점 획득 수험생(구미 일행) 등 단기 합격생 배출 능력에 있어 전국에서 독보적인 학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과 지방직, 그리고 직렬이나 지역 간 커트라인 차이가 많이 난다”라며 “굳이 응시하지 않을 직렬의 높은 컷에 맞춰 공부하면 낮은 컷 직렬 응시 수험생들은 손해를 보게 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기초가 부족하다고 바닥부터 시작하면 높은 컷 직렬 응시생들이 손해를 보게 마련”이라며 “KIC공무원학원의 높은 합격률은 바로 수강생들의 응시 직렬에 맞춘 개인별 전략적 지도를 통한 효율적 티칭과 코칭에 있다”라며 단기합격생 배출의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취재 중 학원에서 만난 김 모 군(25)은 “KIC 공무원학원 수강 12개월 만에 450점을 획득하여 지방 교행직 합격을 예감한다”라며 “엄청난 강좌 수의 인강으로 1년 만의 합격 목표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학원에서 나에게 맞는 수험전략을 찾은 것이 ‘신의 한 수’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KIC공무원학원은 ‘2023 대비 ‘단기합격 전략특강반’을 개강, 학원이 자랑하는 ‘개인별 합격전략 코칭법’으로 경북지역의 보다 많은 수험생에게 빠른 입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선다.

 

본 특강은 다양한 직렬의 응시생들에게 각자 수준과 합격 컷에 맞는 ‘코칭’과 ‘티칭’을 제공하는 사실상의 개인별 맞춤식 지도로 철저하게 합격에만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5과목 전국구 교수진의 고득점을 위한 완벽한 ‘티칭’이 선행되고, 이어 원장과 직원 및 담당 교수진들의 수시 상담을 통한 개인별 피드백,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통한 성적관리 등 효율적 ‘코칭’이 뒤따른다.

 

이번 개강 예정인 ‘단기합격 전략특강반’은 2023년 합격을 완벽하게 보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된 강좌로 현재 사전 상담 예약 및 접수가 진행 중이며, 등록 동시 기다림없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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