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집·유치원 ‘뛰움 체조’ 도전…11월 7일까지 경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7 18:07:58
‘제4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오늘부터 두 달간…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참여
5~20명 팀 꾸려 15가지 기본 동작 연습…10월 19~23일 영상 제출
예선 거쳐 8개팀 서울시청서 결선…대상·서울아이상·뛰움상에 서울시장상 ▲2025년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사진(출처: 서울시)
아이들이 연습할 ‘서울아이 뛰움 체조’는 기본 움직임 5개, 스트레칭 5개, 근력 향상 5개 등 모두 15개 동작으로 구성됐다. 뽀로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올해는 9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별도의 사전접수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
참가는 기관 단위로만 가능하며 개인이나 가정에서는 신청할 수 없다. 한 기관에서 2개 이상의 팀을 내보낼 수 있고 팀별 인원은 5명 이상 20명 이하다.
본격적인 참가 신청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서울아이 뛰움 체조’의 지정 음원과 동작을 수행한 영상을 촬영해 신청서와 함께 서울시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제출 영상을 대상으로 동작의 정확성, 구성원 간 동작 일체감, 적극적인 참여, 열정과 단합 표현, 참가 인원 등 5개 기준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5세반 2팀, 6세반 2팀, 7세반 2팀, 통합반 2팀 등 총 8개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예선 결과는 10월 28일 참가 기관에 개별 안내한다.
결선은 11월 7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결선에 오른 8개팀 가운데 대상 1팀, 서울아이상 4팀, 뛰움상 3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들에게는 누가 체조를 가장 잘했는지보다 경연을 준비하며 친구와 함께 즐겁게 체조를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20명 팀 꾸려 15가지 기본 동작 연습…10월 19~23일 영상 제출
예선 거쳐 8개팀 서울시청서 결선…대상·서울아이상·뛰움상에 서울시장상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이 친구들과 두 달간 체조를 연습하고 영상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연이 오늘(7일)부터 시작된다. 하루 동안 순위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뛰기와 앉기, 균형 잡기 등 유아기에 필요한 움직임을 꾸준히 익히도록 연습 기간 자체를 경연 과정으로 구성했다.
서울시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 역시 전국 단위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11월 서울시청에서 현장 결선을 치른다.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는 2023년 처음 시작됐다. 매년 1500명이 넘는 유아가 참여했다.
첫해에는 80개 기관 1527명이 참가했고 2024년에는 87개 기관 1601명, 지난해에는 88개 기관 1637명이 참여했다. 지난 3년간 누적 참가 규모는 255개 기관, 395개 팀, 4765명이다.
아이들이 연습할 ‘서울아이 뛰움 체조’는 기본 움직임 5개, 스트레칭 5개, 근력 향상 5개 등 모두 15개 동작으로 구성됐다. 뽀로로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올해는 9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별도의 사전접수 없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
참가는 기관 단위로만 가능하며 개인이나 가정에서는 신청할 수 없다. 한 기관에서 2개 이상의 팀을 내보낼 수 있고 팀별 인원은 5명 이상 20명 이하다.
본격적인 참가 신청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서울아이 뛰움 체조’의 지정 음원과 동작을 수행한 영상을 촬영해 신청서와 함께 서울시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제출 영상을 대상으로 동작의 정확성, 구성원 간 동작 일체감, 적극적인 참여, 열정과 단합 표현, 참가 인원 등 5개 기준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5세반 2팀, 6세반 2팀, 7세반 2팀, 통합반 2팀 등 총 8개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예선 결과는 10월 28일 참가 기관에 개별 안내한다.
결선은 11월 7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결선에 오른 8개팀 가운데 대상 1팀, 서울아이상 4팀, 뛰움상 3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들에게는 누가 체조를 가장 잘했는지보다 경연을 준비하며 친구와 함께 즐겁게 체조를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을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참여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