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일, 제로소다 3종 무료로 즐긴다”…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 성수 팝업 오픈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4 15:34:14
3초 에어볼 미션 참여하면 원하는 제로소다 제품 증정…스페셜 볼 잡으면 한정판 굿즈까지
태국을 여행해보았다면 편의점과 식당 곳곳에서 황금빛 사자 로고가 새겨진 ‘싱하(SINGHA)’를 한 번쯤 마주쳤을 것이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가 이번에는 상큼한 과일 풍미와 짜릿한 탄산감의 싱하 레몬소다 3종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을 찾았다.
싱하는 9월 4일부터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 맞은편 야외 공간(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6)에서 ‘싱하 레몬소다 성수 팝업’을 오픈한다. 팝업은 오는 6일까지 단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제품을 단순히 시음하는 것을 넘어 게임을 통해 싱하 레몬소다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싱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제한 시간 3초 안에 날아다니는 에어볼을 잡는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 참여 후에는 싱하 레몬소다 3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에어볼 속 ‘스페셜 볼’을 잡은 참가자에게는 추가 굿즈도 제공된다. 스페셜 볼 종류에 따라 싱하 레몬소다 스티커 또는 레몬 키캡 키링을 음료와 함께 받을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싱하레몬소다제로,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 싱하유자향소다제로 등 총 3종이다. 3종 모두 제로슈거,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각각 레몬과 라임레몬, 유자향의 서로 다른 시트러스 풍미와 싱하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을 즐길 수 있다.
싱하레몬소다제로는 레몬 농축액을 사용해 레몬 특유의 새콤하고 산뜻한 풍미를 담았으며, 싱하유자향소다제로는 은은한 유자향과 상쾌한 탄산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는 레몬 농축액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레몬과 라임의 산뜻한 풍미를 함께 구현했다. 세 제품 모두 제로슈거, 제로칼로리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33년 태국 최초의 양조장인 분라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에서 시작된 싱하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태국 대표 음료·주류 브랜드다. 오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싱하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플레이버의 탄산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태국 제로 탄산음료(캔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글래스 보틀에 담긴 강한 탄산감이 특징인 싱하소다워터가 하이볼과 칵테일 등 다양한 믹솔로지 음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탄산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싱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국내 소비자들이 싱하레몬소다의 다양한 맛과 짜릿한 탄산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제로슈거, 제로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함께할 취향에 맞는 싱하 레몬소다를 발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싱하레몬소다는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과 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싱하 네이버 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싱하 레몬소다 성수 팝업’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올리브영 N 성수 맞은편 야외 공간에서 운영된다. 이벤트 및 한정판 굿즈는 준비된 수량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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