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제과, ‘2026 우수브랜드대상’ 전통 수제찹쌀떡 부문 수상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8 09:00:23
경북 상주를 대표하는 전통 제과점 세느제과가 ‘2026 우수브랜드대상’에서 전통 수제찹쌀떡 부문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세느제과는 상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 전통적인 제과 제조 방식을 이어오며 특히 수제 찹쌀떡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제과점이다. 현재까지도 찹쌀떡을 비롯해 만주, 도넛, 사라다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외식 시장 속에서도 전통적인 제조 방식과 제품의 기본에 충실하며 고객들에게 꾸준한 맛과 품질을 제공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특히 세느제과의 대표 메뉴인 수제 찹쌀떡은 쫀득한 찹쌀떡과 담백한 앙금의 조화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제품이다. 공개된 방문 후기에서도 세느제과의 찹쌀떡에 대해 쫀득한 식감과 과하지 않은 단맛을 장점으로 꼽는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세느제과가 위치한 상주 남성전통시장은 지역의 오랜 역사와 생활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세느제과 역시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상주의 맛과 전통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세느제과는 수제 찹쌀떡 전문점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는 등 지역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공개된 업체 관련 자료에는 SBS ‘생활의 달인’, KBS ‘한국인의 밥상’, EBS ‘한국기행’, MBC 관련 프로그램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된 이력이 언급돼 있다.
무엇보다 세느제과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이 있다.
최근에는 편리성과 효율성을 앞세운 대량생산 제품이 늘어나고 있지만, 세느제과는 전통적인 수제 방식이 가진 맛과 정성을 브랜드의 중요한 가치로 삼으며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오래된 제과점이라는 의미를 넘어, 전통적인 먹거리를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2026 우수브랜드대상 전통 수제찹쌀떡 부문’ 수상 역시 이러한 세느제과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느제과 성춘택 대표는 “오랜 시간 세느제과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맛과 정성을 지키면서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느제과는 경북 상주시 중앙시장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찹쌀떡을 비롯해 다양한 수제 제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업체 정보에 따르면 찹쌀떡은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는 만주와 전병류, 팥빵, 고로케, 사라다빵 등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세느제과는 ‘전통 수제찹쌀떡’이라는 전문성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제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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