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국제유치원, 숭실대학교 주최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07 17:41:07
파주 문산 지역의 파주국제유치원이 숭실대학교가 주최한 전국 유·초·중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올해도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영어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는 파주국제유치원 원아 13명이 참가해 대상 3명, 은상 10명이 수상하여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유·초·중학생 영어노래·뮤지컬·구연동화 말하기 대회'는 전국의 유·초·중학생이 참여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로, 영어 표현력과 발음, 전달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영어학원이 아닌 유치원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파주국제유치원의 모국어처럼 배우는 영어교육이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파주국제유치원은 그레이프시드(GrapeSEED)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만 3세부터 영어를 학습이 아닌 '언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모국어 습득 원리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충분히 듣고 말하는 경험을 쌓도록 돕고 있으며, 의사소통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영어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행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발표력과 표현력, 자신감을 함께 성장시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생활 속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도해 온 교육과정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는 아이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부모님의 신뢰와 협력, 그리고 유치원의 교육철학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영어교육과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국제유치원은 '영어는 자신감'이라는 교육철학 아래 놀이와 문학중심의 통합교육, 숲체험, 운동심리 등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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