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앱 아이쉐어링, 현대차 ‘앱 마켓’ 입점 "차량 내 고객 편의성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1 09:00:32
위치 확인 후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으로 운전자 편의성·안전성 강화 기대
글로벌 위치추적 앱 아이쉐어링이 현대자동차그룹의 'Pleos Connect' 앱마켓에 공식 입점했다. 이를 통해 아이쉐어링의 고객 접점을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 환경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아이쉐어링 이용자들은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방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이동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 ‘Pleos Connect’ 앱 마켓은 차량을 스마트 디바이스화하여 다양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방형 앱 플랫폼이다. 아이쉐어링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운전자 관점에서의 차별화된 위치 확인 및 관련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확인한 상대방의 위치 정보가 내비게이션 앱과 즉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운전 중 목적지 및 경유지를 손쉽게 변경하고 최적화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어 이동 시간과 일정을 한층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주행 중 가족이나 지인이 전화를 받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불안감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아이쉐어링 앱을 통해 차량 디스플레이에서 상대방의 스마트폰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전원 꺼짐 등으로 인한 걱정을 덜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이쉐어링 주용재 공동대표는 “아이쉐어링은 단순한 위치확인 앱이 아닌 위치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라이프 밀착형 앱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위치 및 이동 관련 경험을 제공하려는 양사의 방향성이 부합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현대자동차그룹 'Pleos Connect' 앱마켓 입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을 넘어 사용자의 모든 이동 환경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중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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