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그린방수, 옥상·외벽 방수공사 업체 선정 기준 제시… “사후 보증 체계 확인 필수”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1 17:29:16
방수공사 전문 업체 GG그린방수는 건물의 사후관리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 ▲실제 사업체의 존속성 및 연락 체계 ▲계약서·견적서 내 하자보수 범위 명기 ▲공정별 시공 기록 관리 여부 ▲객관적인 보증 수단 확보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상이나 외벽 방수공사를 앞둔 건물주와 관리자는 업체를 선택할 때 흔히 ‘AS 3년’, ‘AS 5년’ 등 보증기간부터 비교한다.
하지만 방수공사의 사후관리를 판단할 때는 단순히 보증기간의 숫자보다 실제 책임 주체와 하자보수 체계가 명확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공사 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질 실제 사업체가 존재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하자 발생 시 어떤 범위까지 보수하는지, 보수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계약 단계에서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계약서와 견적서에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사 과정과 완료 상태를 사진 등으로 기록하는지도 중요한 기준이다. 방수공사는 완공 후에는 내부적인 시공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공사 전 현장 상태와 주요 공정, 최종 마감 상태 등을 기록해 두면 추후 하자 발생 시 원인과 시공 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업체가 말로 약속하는 보증뿐 아니라 하자보수에 대한 객관적인 보증 수단을 갖추고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국 방수공사의 AS는 ‘몇 년 보증인가’만 볼 것이 아니라 책임 주체, 하자보수 범위, 계약 내용, 시공 기록, 연락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GG그린방수는 서울·경기·인천을 중심으로 옥상 및 외벽 방수공사를 진행하며, 현장 확인부터 견적, 시공, 공정별 사진 기록, 마감 확인 및 사후보증까지 하나의 책임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시공 건에 대해 하자보수이행증권을 발행해 고객이 사후 책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방수공사는 공사 직후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업체를 선택할 때는 단순히 가장 긴 보증기간을 제시하는 곳을 찾기보다, 그 보증이 실제 하자보수와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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