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배드보스, 사진 개인전 통해 에코나우에 미래세대 환경교육 위해 기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06 11:00:03

사진 개인전 ‘빛으로 그린 그림 Photography’ 개최… 전시 기간 한정 커피 'HOLIDAY'의 판매 수익금 절반 기부


 






환경단체 에코나우(대표 하지원) 환경대사로 활동 중인 팝 아티스트 배드보스(본명 조재윤)가 사진 개인전 ‘빛으로 그린 그림 Photography’를 개최하고, 전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커피 ‘HOLIDAY’ 판매 수익금의 절반을 에코나우에 기부한다.

배드보스는 올해 3월 에코나우 환경대사로 위촉된 이후 환경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기후환경 인식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나눔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작품 감상과 함께 환경교육을 후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 개인전 ‘빛으로 그린 그림 Photography’는 8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신사동 복합문화공간 피센시오(FISENSIO)에서 개최된다. 전시에서는 배드보스가 오랜 시간 필름카메라와 암실 작업을 통해 완성한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배드보스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바탕으로 SHAFT COFFEE가 상품화한 전시 기간 한정 커피 'HOLIDAY'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커피 'HOLIDAY'의 판매 수익금 절반은 에코나우에 기부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활동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피센시오와 SHAFT COFFEE가 전시 커피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은 데에서 시작됐다.

배드보스는 "기부는 금액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며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주 에코나우 마케팅본부장은 "환경대사 배드보스는 예술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나우는 사람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지구의 날에 설립된 환경 단체로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지금까지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약 33만 명의 에코리더를 육성해 왔으며, 대한민국 환경 NGO 최초로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위탁 운영하며 시민들의 에코라이프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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