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어아카데미학원, 홍콩 ViuTV 'King Maker VI' 총괄 기획…K-POP 트레이닝 시스템의 정수 선보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9 16:31:45
홍콩 대표 방송사 ViuTV의 간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King Maker VI(킹메이커 6)'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프로젝트의 핵심인 한국 트레이닝 과정을 총괄 기획한 국내 기업 '스타코어(STARCORE)아카데미학원'의 독보적인 글로벌 K-POP 제작 시스템이 해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King Maker'는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들과 궤를 같이하며,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데뷔조를 선발하는 아시아권 초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현지에서 '홍콩의 BTS'로 불리는 최정상 그룹 'MIRROR(미러)'를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으며, 이번 시즌6 역시 중화권 전역에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시즌의 성패를 가른 분수령은 스타코어가 정밀하게 설계하고 운영한 '한국 집중 트레이닝 프로젝트'였다. 지난 2025년 10월, 100명의 쟁쟁한 참가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최정예 15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이들은 스타코어의 주도하에 최고 수준의 K-POP 보컬 및 댄스 트레이닝을 소화한 것은 물론, 공식 레코딩 작업까지 완수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스타코어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위탁 교육을 넘어 실제 K-POP 산업의 정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거리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실전 무대 감각을 익혔으며, Eden Entertainment(이든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ALL(H)OURS(올아워즈)'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현역 아이돌의 활동 과정과 무대 시스템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K-POP 안무의 거장으로 불리는 최영준 안무가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파이널 무대에 오를 최종 11인의 드라마가 완성됐다.
스타코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트레이닝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은 물론,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 조율, 현장 콘텐츠 기획, 레코딩, 시스템 구축 등 전 과정을 완벽하게 총괄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탄탄한 섭외력을 바탕으로 해외 원석들을 단기간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최고 수준의 팀으로 탈바꿈시키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다.
한국에서의 완벽한 빌드업을 마친 이들은 지난 2026년 1월 4일, 마카오 'Studio City Macau(스튜디오 시티 마카오)'에서 개최된 대망의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 프로젝트는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최종 선발된 7인의 멤버는 현재 보이그룹 'ZPOT(지팟)'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해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뜨거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타코어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고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해외 방송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디션부터 교육, 레코딩, 현장 실습, 최종 데뷔까지 이어지는 K-POP의 원스톱(One-Stop) 제작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 모델'의 정석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스타코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코어의 기획력과 K-POP 시스템이 결합해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어떻게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증명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방송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력해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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