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재단, 노인복지 분야 강화…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협력 및 AI 기반 교육 확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0 16:11:58
서강전문학교 재단이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분야를 전략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재단은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기관과의 현장 연계를 확대해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접목한 복지행정과 돌봄서비스, 디지털 활용 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비·보안 분야, 사회서비스 분야, 상담 및 지역사회 지원 분야 등에서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경비·보안 분야에서도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과정, 경비지도사 양성교육, 기본교육, 보수교육,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와 안전 분야를 연계한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탐정교육 특성화를 통해 사실조사와 민간조사 분야의 전문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대학과의 국제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덴마크공과대학교(DTU)와의 교수 교류를 통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사회복지와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활용 분야의 국제적 교육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AI 기반 복지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와의 협력, 해외 대학과의 교수 교류, 사회복지현장실습 강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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