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택스, ‘2026 말레이시아 ITEX’서 모빌리티 부문 금상 수상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22 15:53:47
업무용 차량관리 솔루션 카택스(대표 안재희)가 ‘2026 말레이시아 ITEX 국제 발명·신기술 박람회’에 참가해 모빌리티(Mobilit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ITEX’는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과 독창적인 발명품을 평가하는 신기술 박람회로 카택스는 스마트폰 GPS 기술을 활용한 ‘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시스템’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심사에서는 카택스가 보유한 독자적인 특허 기술력과 서비스의 실용성을 결합해 글로벌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카택스는 지난 ‘2024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동시 수상한 데 이어, 신기술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있다.
카택스의 자동화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비콘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추가 조작 없이도 차량 운행 데이터를 정밀하게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세청 양식 운행기록부 자동 생성은 물론, 주행거리 기반 유류비 정산, 실시간 차량 관제, 공용 차량 예약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해 기업 차량 관리 업무의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안재희 카택스 대표는 “이번 말레이시아 ITEX 금상 수상은 카택스의 독자적인 차량 운행 기록 자동화 기술이 글로벌 표준 모델로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미 국내 다수 기업 고객을 통해 검증받은 서비스 신뢰도를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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