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 현대자동차·국립생물자원관·서울시교육청과 생물다양성 교육 협약 체결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5-18 10:25:28

▲사진 =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 제공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은 현대자동차㈜, 국립생물자원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서울시 중학교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오늘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은 ‘컬러풀 스쿨(Colorful School)-현대자동차 2026 CSV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으로, 서울시 중학교 환경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은 ESG 환경형 캠페인 및 전시기획 전문 운영기관으로 전시기획자, 디자이너, 설치전문가, 비디오아티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조합원들의 감각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친환경 의식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은 현대자동차의 사업비를 수령·집행하고 행정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자동차는 사업 예산 지원과 함께 ‘컬러풀라이프’ 브랜딩을 제공하며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식물 씨앗과 모종, 안내서를 제공하고 생물다양성 교육 콘텐츠 자문 및 전문 강사 파견을 지원한다. 또한 성과공유회 장소 제공과 국립생물자원관 견학·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5개교를 선정하고 환경동아리 연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생태전환교육 실천마당 부스 운영 협력, 학교 현장 교육 일정 조율 및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사회적경제 조직이 함께 협력해 청소년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로 현대자동차와 2년 연속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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