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시 지원 맞춤상담 제공…77개 대학 참여·1,500여 명 찾아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0 15:48:44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 교사에게 직접 상담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수시:로 물어봐’에 학생과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77개 대학이 참가했다. 대학별 입학사정관과 현직 진로·진학 교사가 직접 참여해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대학별 수시 설명회와 홍보관을 통해 학교와 전공 관련 정보도 제공했다.
이공계와 의학계열 등 계열별 상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관심 분야가 뚜렷한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심리상담과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특강 등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런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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