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찰스앤키스 26FW 캠페인 통해 이른 가을 감성 담은 화보 선보여… 세련美 가득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2 15:40:27

▲사진 제공: 찰스앤키스

 

 





배우 김유정이 특유의 세련미로 이른 가을 분위기를 선사했다.

김유정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첫 행보로 26FW 컬렉션 광고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정은 고유의 정갈한 우아함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착장부터 스타일리시한 룩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내며 깊어진 아우라를 과시했다.

이번 26FW 컬렉션은 세련된 라인과 높은 실용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디를 제시한다. 포근한 텍스처와 깊이감 있는 가을 컬러 팔레트, 매력적인 레이어링이 연출되어 클래식한 분위기와 현대적 느낌을 균형 있게 다듬어냈다.

라인업의 대표 아이템인 '지네브라 토트(Ginevra Tote)'는 매끄러운 곡선과 안정적인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는 가방이다. 블랙, 와인베리 레드, 브라운 색상을 바탕으로 미디엄과 라지 2가지 크기로 선보이며, 어떤 착장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실용성을 갖췄다. 여기에 입체적인 토트백 시리즈와 스트랩 힐 등 다채로운 가방·신발 제품군을 함께 꾸려 브랜드 고유의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제안한다.

 

 

▲사진 제공: 찰스앤키스

 


화보 속 김유정은 자연스러운 동작과 깊은 눈빛으로 26FW 라인업을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다. 창가에 서 있거나 따뜻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 같은 연출은 컬렉션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부각하며, 자연스러운 멋을 선사한다.

김유정은 "연기자로서 여러 인물과 감정을 연기하듯, 작품 밖에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을 즐겨왔다"라며 "자신감 넘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찰스앤키스화 함께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찰스앤키스의 26FW 컬렉션은 8월 11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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