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비덥-한국음악미디협회, ‘음악 소스 커스텀 중심 AI 신저작권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6 15:36:30

▲(왼쪽부터) 김지한 ㈜두비덥 대표, 홍성민 한국음악미디협회 회장

 

 

 





주식회사 두비덥(대표이사 김지한)과 사단법인 한국음악미디협회(회장 홍성민)가 AI 음악 소스 커스텀 중심 보이스 보컬기반 신저작권 사업 활성화와 음악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급변하는 생성형 AI 환경 속에서 음악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은 한국음악미디협회의 음악 창작자 네트워크와 두비덥의 음성·보컬 생성 및 저작권 보호 AI 기술을 연계해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서비스 및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비덥은 음성·보컬 저작물 생성 및 관리 AI 기술을 활용해 음성의 권리 보호와 사용 이력 관리, 저작권 보호 등을 지원하는 ‘AI 신저작권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련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협력한다. 한국음악미디협회는 음악 창작자 및 협회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AI 음성·보컬 기술 지원과 교육·세미나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협력 분야는 ▲AI 신저작권 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추진 ▲AI 기반 음성·보컬 저작권 보호 기술의 연구·활용 및 관련 제도 발전을 위한 협력 ▲음악 창작자 및 협회 회원을 위한 AI 음성·보컬 기술 지원과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AI 음성·보컬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두비덥 김지한 대표는 “기술의 발전은 창작자의 권리와 가치가 보장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며 “한국음악미디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음성·보컬 권리 보호 기술과 관련 서비스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음악미디협회 홍성민 회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창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창작 활동과 사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두비덥과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건강한 AI 음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원과 교육, 새로운 콘텐츠 및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음성·보컬 저작권 보호 기술의 연구 및 활용, 창작자 대상 기술 지원과 교육·세미나, 관련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