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26 라사라패션위크’ 브랜드 런칭쇼 앞두고 3차 피팅 성료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0 15:28:18

▲사진 제공: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이하 라사라)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라사라패션위크(2027 RASARA Fashion Week)’ 브랜드 런칭쇼를 앞두고 지난 9월 8일 홍대캠퍼스에서 프리미엄멘토 교수인 곽현주 디자이너, 고태용 디자이너를 비롯해 김은경 교수, 민복희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10개의 브랜드를 최종 점검하는 3차 피팅 심사를 진행했다.
 
‘2026 라사라패션위크 브랜드 런칭쇼’는 패션디자인(학)전공 졸업예정자들이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패턴, 의상 제작과 스타일링까지 직접 참여해 하나의 컬렉션을 완성하는 졸업작품 프로젝트다.
 
이번 런칭쇼에는 OOPS, After Bell, 여운, OSÉLAN, In Fieri, SILENT AXIS, VOiiD, S.37.126, Eremos, VANDR 등 총 10개 학생 브랜드가 참여한다. 각 브랜드는 고유의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물 제작에 앞서 3D 가상 의상 제작 프로그램 3D CLO를 활용해 디자인과 실루엣을 구현하고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실제 의상 제작과 세 차례의 단계별 피팅을 통해 소재 활용과 봉제, 착장 밸런스, 스타일링 등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심사위원들은 봉제와 마감, 소재 활용, 컬러와 아이템의 조화, 브랜드 콘셉트 구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개별 의상의 완성도뿐 아니라 전체 컬렉션의 흐름과 균형을 점검하고 오프닝과 파이널 등 실제 런웨이 연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라사라 관계자는 “세 차례의 피팅은 완성된 작품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업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학생 스스로 디자인과 컬렉션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CLO를 활용한 가상 검토부터 실물 제작, 피팅과 런웨이까지 패션산업의 실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완성한 컬렉션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열리는 ‘2026라사라패션위크’에서 공개된다. 졸업작품 전시와 브랜드 런칭쇼를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디자인 역량과 각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사라는 2027학년도 3월학기 선발전형에 합격한 예비신입생들에게도 라사라패션위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예비 신입생들은 선배들의 졸업작품과 브랜드 런칭쇼를 직접 관람하며 입학 후 경험하게 될 전공교육과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미리 접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한편 라사라는 현재 2027학년도 3월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선발전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편입생 선발은 내신과 수능 성적, 실기시험보다 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패션에 대한 관심과 적성, 진로 목표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생에게는 개강 전 선행학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패션 트렌드와 소재 조사, 디자인 및 스타일링 기획 등 전공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미리 탐색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입학 전부터 담당 멘토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학과 전공 준비를 이어갈 수 있어 개강 후 학교생활과 전공 수업에 보다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학 후에는 전공 수업과 실무 프로젝트, 작품 제작을 거쳐 라사라패션위크와 같은 전시·컬렉션 프로젝트로 결과물을 완성하고, 산업 현장 및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을 넓혀가게 된다.
 
2027학년도 3월학기 신·편입생 선발전형과 선행학습, 전공 및 학위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사라 공식 홈페이지와 입학관리처 1:1 진학 멘토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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