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탭 원호영 팀장, ‘스레드 마케팅’ 부문 표창…철거업종까지 SNS 마케팅 영역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07 15:19:05
플레이스탭은 원호영 팀장이 ‘스레드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빠르게 변화하는 SNS 마케팅 환경 속에서 스레드(Threads)를 활용한 콘텐츠 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광고주 마케팅에 적용하는 한편 철거업종과 같은 전문 서비스 분야까지 스레드 마케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호영 팀장은 플레이스탭에서 스레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운영을 담당하며, 단순한 업체 소개나 홍보성 게시물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브랜드와 사업자가 가진 실제 현장 이야기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운영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음식점, 뷰티 등 일반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업종뿐만 아니라 철거업체의 현장 경험과 폐업, 원상복구,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스레드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을 적용했다. 기존 검색광고나 지역광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철거업종을 SNS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 것이다.
철거업종의 경우 단순히 ‘철거합니다’라는 홍보성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 사업주가 철거 전 알아야 할 정보, 폐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현장 작업자의 경험 등을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이 강한 업종 역시 스레드에서 이용자가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구축했다.
플레이스탭 관계자는“스레드는 음식점이나 뷰티처럼 일상적인 업종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니다”며 “원호영 팀장은 철거와 같은 전문 서비스 업종도 충분히 스토리와 정보 중심의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제 마케팅 운영으로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스탭은 스레드를 단순한 SNS 홍보 채널이 아닌, 사업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잠재고객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업종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와 사업자가 가진 경험을 분석해 후킹형, 공감형, 정보형, 질문형 등으로 콘텐츠 방향을 세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호영 팀장은 “철거처럼 SNS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업종도 실제 현장에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다”며 “단순 광고가 아니라 사업자가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로 만들어 스레드를 실제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접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스탭은 네이버 플레이스와 스마트스토어, 당근, 스레드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철거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서비스 업종으로 스레드 콘텐츠 마케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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