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DM5’ 선봬…Dante 기반 음향 시스템 확장성 강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1 15:13:38
전용 I/O 박스 네트워크 연결 지원…중소형 설치·라이브 환경 대응
DM7과 GUI·데이터 호환…옵션 DSP 카드로 플러그인 기능 확장 ▲사진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사진 제공: 야마하뮤직코리아
디스플레이는 현장 조건에 따라 각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구조를 적용했다. 야외나 조명이 강한 공연장 등에서도 화면을 확인하기 쉽도록 한 설계다.
채널명에 한글을 표시할 수 있는 다국어 기능도 포함됐다. 국내 음향 엔지니어들이 채널별 정보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보완했다.
물리 조작부에는 ‘글라스 키’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현재 선택한 기능에 따라 버튼 표시 내용이 바뀌는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민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장은 “DM5는 네트워크 기반의 시스템 확장성과 DM7 시리즈와의 호환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중소형 공연과 설치 음향 현장에서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M7과 GUI·데이터 호환…옵션 DSP 카드로 플러그인 기능 확장
야마하뮤직코리아가 Dante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 확장성을 높인 디지털 믹싱 콘솔 ‘DM5’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DM5는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 교회, 공연장, 강당 등 중소형 음향 시스템을 대상으로 개발된 컴팩트 콘솔이다. 상위 제품인 DM7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이어받으면서 설치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Dante 오디오 네트워크를 탑재해 복수의 음향 장비와 네트워크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야마하의 RUio1608SB-D, RUio0804-D, RUio16FLX-D 등 전용 I/O 박스를 Dante를 통해 연결하면 현장 규모와 시스템 구성에 맞춰 입출력 채널을 확장할 수 있다.
별도 옵션인 ‘PY-DSP’ 카드도 지원한다. 이를 장착하면 보다 높은 연산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플러그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음향 처리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DM7 시리즈와 동일한 GUI를 채택했다. 기존 DM 시리즈 운용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가 새로운 조작 체계에 적응하는 부담을 줄이고, 프로젝트 데이터 역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스플레이는 현장 조건에 따라 각도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구조를 적용했다. 야외나 조명이 강한 공연장 등에서도 화면을 확인하기 쉽도록 한 설계다.
채널명에 한글을 표시할 수 있는 다국어 기능도 포함됐다. 국내 음향 엔지니어들이 채널별 정보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보완했다.
물리 조작부에는 ‘글라스 키’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현재 선택한 기능에 따라 버튼 표시 내용이 바뀌는 방식으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확인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민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장은 “DM5는 네트워크 기반의 시스템 확장성과 DM7 시리즈와의 호환성을 함께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중소형 공연과 설치 음향 현장에서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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