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8월 15~16일 개최...호주 워킹홀리데이 35세 확대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2 14:59:49





호주유학과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제45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다음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최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연령이 만 35세까지 확대되면서 유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호주대학교와 대학원 진학을 비롯해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 영주권 연계 유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2026년 7월 1일부터 한국 여권 소지자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만 35세까지 확대되면서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비자 준비부터 영어학교 선택, 지역별 생활환경, 숙소와 현지 생활, 일자리 준비까지 워킹홀리데이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호주대학교 진학 상담도 강화된다. 참가자는 대학별 입학 조건과 학비, 장학금, 영어 성적 기준, 전공 선택 등을 비교 상담받을 수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생과 대학 재학생, 전문대 졸업생, 직장인 등 개인의 학력과 경력에 맞는 진학 방안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파운데이션과 디플로마, 학사·석사과정, 대학 편입은 물론 의대·약대·간호학과와 IT, 인공지능(AI), 데이터사이언스, 사이버보안, 공학, 교육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전공을 포함한다. 호텔경영과 관광경영, 요리, 제과제빵 등 실무 중심 전공에 대한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호주어학연수 상담에서는 일반영어와 IELTS 준비과정, 대학진학영어, 비즈니스영어 등 목적별 교육과정을 비교할 수 있다. 시드니와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퍼스, 애들레이드 등 주요 도시의 교육환경과 생활비, 어학연수 환경도 함께 안내한다.

박람회 사전등록자에게는 참여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장학금과 어학연수 특별 프로모션을 비롯해 학교 입학 수속, 비자 신청, 숙소 안내, 공항 픽업 등 다양한 현장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학교와 전공, 지역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참가자의 학력과 영어 성적, 예산, 진로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실적인 호주유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별 장학금과 어학연수 프로모션은 신청 시기와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여러 교육기관의 조건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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