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빗, 야외활동 후 피부 위한 ‘10분 리셋 패치’ 선보여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0 14:05:34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인해빗(Inhavit)’이 야외활동 전후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주목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인해빗은 이번 라인업을 준비하며 “언제, 어디서 시간을 보냈는지에 따라 피부의 상태는 달라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사무실 책상 앞에서의 피부와 햇볕 아래 두 시간을 보낸 피부는 같은 방식으로 관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순간의 회복’과 ‘매일의 회복’을 서로 다른 제품으로 나누어 설계했다.
‘어댑티브 레스큐 겔 패치 배리어 디펜스’는 러닝,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후 사용하는 하트 모양의 겔 패치다. 9cm 대형 하트 패치를 볼과 광대 주변에 붙이고 10분간 사용하는 방식으로, 인해빗은 이 10분을 ‘야외에서의 하루를 리셋하는 시간’으로 표현했다. 1회분 2매씩 개별 포장해 야외활동 직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다.
자외선과 신체 활동을 통해 아웃도어 환경을 재현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을 10분간 사용한 후 피부 붉은기, 피부 장벽 및 수분 관련 지표가 사용 전 대비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코어덤 피부과학연구소, p<0.05).
‘8 바이오틱스 리커버리 세럼’은 일회성 관리가 아닌, 매일 꾸준히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6가지 프로바이오틱스와 2가지 프리바이오틱스로 구성된 ‘8 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적용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다양성을 관리한다.
4주간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장벽 23.7%, 피부 수분량 22.2% 개선을 확인했으며, 사용자 설문에서도 피부 장벽 강화 효과에 대해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두 제품 모두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체피부 일차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인해빗 관계자는 “피부 타입에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환경과 활동에 따라 그날그날 달라지는 피부의 ‘상태’는 상대적으로 놓치기 쉬웠다”며 “인해빗은 정해진 피부 타입이 아니라 그날의 상황과 피부 상태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는 새로운 관리 방식을 제안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두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해빗 공식 판매처에서 단품 및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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