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가 윤현,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 저작권 등록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30 13:45:03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

 

 




국민운동가 윤현이 집필한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 6권 이론체계가 최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마치며 파크골프 지도자 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등록은 단순한 교재 출간을 넘어 파크골프 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인 이론으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내 파크골프는 초고령사회와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생활체육 분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 증진은 물론 평생교육, 복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며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갖춘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지도자 양성 기준과 교육 내용이 기관마다 달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술과 규칙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표준 교육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윤현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파크골프 교육 전반을 하나의 통합 교육체계로 정리한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를 출간했으며, 이번 저작권 등록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독창성과 체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체계는 ▲제1권 파크골프 개론 ▲제2권 규칙 및 심판법 ▲제3권 기술이론 및 실기 ▲제4권 지도법과 교육학 ▲제5권 건강·재활·안전 ▲제6권 운영·행정·산업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분야를 독립적으로 다루면서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계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6권 ‘운영·행정·산업’은 최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며 교육 콘텐츠의 권리 보호와 활용 기반도 함께 마련했다.

 

 

▲파크골프 체계를 잡은 국민운동가 윤현

 


윤현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성장시키는 교육”이라며 “좋은 지도자는 기술뿐 아니라 건강과 안전, 공동체, 평생학습까지 함께 이끄는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이 체계화될수록 지도자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이는 곧 파크골프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6권 이론체계가 앞으로 지도자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크골프 교육체계를 세우다’는 기술과 규칙 중심의 기존 교육을 넘어 교육학과 건강관리, 운영 및 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생교육기관과 복지기관, 지방자치단체, 체육단체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교육체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