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스톰, ‘디렉터스 아레나’ 기자간담회 통해 숏드라마 시장 전망 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4 13:43:44

숏드라마 시장 성장 배경 및 제작 생태계 변화 공유
우승작 '살인자 윗집 그녀' 공개…Final 7 창작진 토크 진행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한 파이널 7인 감독 이미지. (좌측부터) 이동훈 감독, 한상일 감독, 양경희 감독, 이주승 감독, 박소랑 감독, 한수지 감독, 이유진 감독

 






에픽스톰㈜이 22일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기자간담회를 열고 숏드라마 산업 현황 및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간담회는 숏드라마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 발굴된 창작진과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픽스톰 및 Final 7 창작진, 업계 관계자들은 숏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최종 우승작인 이주승 감독의 '살인집 윗집 그녀' 발표로 구성됐다. 이어 열린 Final 7 토크 세션에서는 창작진이 연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숏드라마의 시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여러 분야 창작자들이 참여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이다. 선정된 Final 7 작품은 플랫폼 '레진스낵'의 제작비 지원을 통해 정식 연재되며, 공동제작 파트너 A+E 코리아를 통해 해외 시장에 유통된다. 이를 통해 창작자 발굴, 제작, 유통을 연계한 체계를 제시했다.

오서영 에픽스톰㈜ 대표는 "숏드라마는 단순히 짧은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창작자와 콘텐츠 IP를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 맞춘 다양한 숏드라마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제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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