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Deel),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공식 등록...글로벌 급여·HR 솔루션 도입 편의성 강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8 13:28:44

한국 및 글로벌 기업 고객,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딜 솔루션 직접 구독·도입 가능
애저 사용 약정 활용 및 팀즈 연동으로 구매·조달과 HR 업무 효율화
▲딜(Deel) 제공

 

 




 

글로벌 급여·HR 플랫폼 딜(Deel)은 자사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딜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글로벌 인사 관리와 급여 처리, 현지 규제 준수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4만 개 이상의 기업이 딜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등록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딜의 글로벌 급여·HR 솔루션을 직접 구독하고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는 기업이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등을 검색하고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유통 플랫폼이다. 기업 고객은 마켓플레이스에서 각자의 업무 환경과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손쉽게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다.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이용하는 기업은 딜 솔루션을 보다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간소화된 구매·조달 절차로 딜을 도입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 약정(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 MACC) 금액도 활용할 수 있다. MACC는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일정 금액을 애저에 지출하기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하는 계약상 약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딜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기존 애저 사용 약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 환경과 직접 연동도 가능하다. 딜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연동하면 관리자는 팀즈 내에서 직원의 휴가 요청을 바로 승인하거나 거절하고, 직원명과 휴가 유형, 신청 기간 및 사유 등 요청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의 시스템을 오가지 않고 기존 업무 환경 안에서 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댄 웨스트가스(Dan Westgarth) 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글로벌 급여 및 인사 관리 솔루션을 찾는 기업이 딜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은 기존에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던 방식으로 딜을 도입할 수 있어, 별도의 공급업체 평가 절차 없이 AI 기반 글로벌 인력 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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