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준비부터 모의면접까지…‘2026 공직박람회’ 오늘 대전서 개막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9 12:05:13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80개 기관 참여…대전 9~10일, 전남광주 15~16일 개최
공채·지역인재·경찰·소방 현직자가 시험 준비·공직생활 직접 상담
9급 공채·PSAT 모의시험 체험…실제 면접 방식 모의면접도 11차례 진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공직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현직 공무원에게 직접 시험 준비 과정과 실제 공직생활을 묻고, 9급 공채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실제 채용 면접과 비슷한 환경에서 면접을 치른 뒤 면접위원에게 조언을 받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 공직박람회’를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광역시청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오는 15~16일에는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박람회를 연다.
올해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사처가 운영하는 공직채용관 등 주제관과 기관별 전시관을 통해 채용제도와 기관별 입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채용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험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공채와 지역인재, 경찰, 소방 등 서로 다른 경로로 공직에 입문한 현직 공무원들이 상담에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부터 실제 담당 업무와 공직생활까지 현직자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할 수 있다.
현직 선배와의 상담은 대전과 전남광주에서 각각 7차례 진행된다.
실전 채용 절차를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의면접은 실제 공무원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면접을 마친 뒤 면접위원으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대전과 전남광주를 합쳐 총 11차례 진행된다.
공무원 필기시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시험도 준비됐다.
참가자는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기본·심화) 문제를 풀면서 실제 시험 유형을 경험할 수 있다. 모의시험은 9급 공채 2회, PSAT 5회가 진행된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특별강연도 열린다. ‘역사로 배우는 공무원 인재상’을 주제로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가치와 자세를 살펴본다. 대전에서는 9일, 전남광주에서는 15일 진행된다.
이 밖에 참가자가 직접 일일 공무원증을 만들어보거나 공직 즉석사진인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2026 공직박람회에서 공직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공직에 새롭게 도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보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채·지역인재·경찰·소방 현직자가 시험 준비·공직생활 직접 상담
9급 공채·PSAT 모의시험 체험…실제 면접 방식 모의면접도 11차례 진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공직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현직 공무원에게 직접 시험 준비 과정과 실제 공직생활을 묻고, 9급 공채와 공직적격성평가(PSAT)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실제 채용 면접과 비슷한 환경에서 면접을 치른 뒤 면접위원에게 조언을 받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 공직박람회’를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광역시청사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오는 15~16일에는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박람회를 연다.
올해 박람회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사처가 운영하는 공직채용관 등 주제관과 기관별 전시관을 통해 채용제도와 기관별 입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채용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험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공채와 지역인재, 경찰, 소방 등 서로 다른 경로로 공직에 입문한 현직 공무원들이 상담에 참여한다. 수험생들은 시험을 어떻게 준비했는지부터 실제 담당 업무와 공직생활까지 현직자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할 수 있다.
현직 선배와의 상담은 대전과 전남광주에서 각각 7차례 진행된다.
실전 채용 절차를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의면접은 실제 공무원 채용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면접을 마친 뒤 면접위원으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대전과 전남광주를 합쳐 총 11차례 진행된다.
공무원 필기시험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모의시험도 준비됐다.
참가자는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기본·심화) 문제를 풀면서 실제 시험 유형을 경험할 수 있다. 모의시험은 9급 공채 2회, PSAT 5회가 진행된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특별강연도 열린다. ‘역사로 배우는 공무원 인재상’을 주제로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가치와 자세를 살펴본다. 대전에서는 9일, 전남광주에서는 15일 진행된다.
이 밖에 참가자가 직접 일일 공무원증을 만들어보거나 공직 즉석사진인 ‘네컷사진’을 촬영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2026 공직박람회에서 공직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공직에 새롭게 도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보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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