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대응 전문교육 실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10-16 11:27:16
‘직장내 성희롱’ 관련 법령, 최신 판례, 고충 처리절차 등
경기도가 수원시 일월수목원에서 도내 민간기업 사업주, 고충 상담원,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전문교육을 24일 진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성평등옴부즈만 민간 확대’ 공약에 따라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료=경기도청>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성희롱 최신 판례, 사건 처리 절차, 사업주의 법적 의무 등 실무에 필요한 법률적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원인사노무컨설팅의 강수연 대표 노무사가 강의를 맡는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주 및 관련 담당자는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성평등옴부즈만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인권담당관 성평등옴부즈만지원팀(031-8008-3836)으로 문의 가능하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성희롱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인천공항시설관리·한국여성정책연구원·한국교통안전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공공기관 대규모 채용 러시
- 2국가직 9급 원서접수 오늘부터 시작…첫날 4만 명 이상 몰릴까
- 3국가직 9급 공채 첫날 4만4939명 접수…지난해와 ‘비슷한 출발’, 일반행정(전국) 38.8대 1
- 4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 이커머스학과, 2026학년도 수시(3차) 최종 모집 진행
- 5요리학원 고교위탁과정 주목! 고3 대상, 평생 한 번의 기회 ‘0원 요리 진로 설계’
- 6Z세대 10명 중 8명, 공무원 시험 도전 ‘없음’...“처우 개선엔 호응, 시험 도전은 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