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 ‘2026 한·일 IT기업 교류회’ 참가… 일본 시장 협력 논의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30 11:16:38

▲주식회사 지미션이 2026 한·일 IT기업 교류회에 참가하였다. (사진=지미션)

 

 





AI 솔루션 기업 ㈜지미션(대표 한준섭)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일본컴퓨터시스템판매점협회(JCSSA)가 공동 주최한 ‘2026 한·일 IT기업 교류회’에 참가해 일본 IT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국내 AI·소프트웨어 기업과 일본 IT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국내 AI·DX 기업과 일본 시스템통합(SI) 및 IT 서비스 기업들이 참석해 시장 동향 공유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지미션은 행사에서 AI FAX, Agentic G-FAX, DXHUND(VLM OCR), RETRIEVER 등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온프레미스 환경 구축이 가능한 AI 문서처리 기술, 비정형 문서 자동화, 생성형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을 제시했다.

행사 기간 중 다이나북(Dynabook), 에프타임 코퍼레이션(Ftime Corporation), 토요타 시스템즈(Toyota Systems), 다이와보 인포메이션 시스템(Daiwabo Information System) 등 일본 IT 기업들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지미션은 일본 기업의 문서 기반 업무 환경을 고려한 AI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기술 실증(PoC) 및 현지 파트너십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일본 시장에서는 프라이빗 AI와 문서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어 있다. 지미션은 국내 공공·금융 분야 구축 경험 및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대상 AX 솔루션을 제안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일본은 여전히 문서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AI 기반 문서 자동화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미션은 AI FAX, DXHUND(VLM OCR), RETRIEVER, DEXMA 등 AI 기반 문서·데이터·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 및 해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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