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디노이즈, 세라마이드 6종 결합 독자 성분 ‘세라나드인’ 공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6 11:05:35

99% 고순도 NAD 융합한 ‘CERA-NADIN™’ 개발… 9월 7일 론칭 라인업 3종에 전면 적용
피부 겉 보습 한계 극복… 표피층 30층까지 흡수율 높인 설계 적용
▲사진 제공: 디노이즈

 

 

 

 


오는 9월 7일 공식 론칭을 앞둔 스킨케어 브랜드 디노이즈(DENOISE)가 첫 독자 개발 성분인 ‘세라나드인(CERA-NADIN™)’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핵심 물질로 NAD가 주목받고 있다. SEO 분석 플랫폼 셈러시(Semrush) 기준 NAD의 전 세계 연간 검색량은 586만 건을 넘어섰으며, 틱톡 글로벌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는 2,000만 회를 상회한다. 학술지(Rejuvenation Research, 2019) 보고에 따르면 인체 내 NAD 수치는 매년 약 4%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인 피부 장벽 관리 성분인 세라마이드는 단독 사용 시 표면에 머무는 일시적인 보습에 그칠 수 있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디노이즈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라마이드와 NAD를 융합한 자체 성분 개발을 진행했다.


‘세라나드인’은 세라마이드 6종에 99% 고순도 NAD를 결합한 복합 성분이다. 세라마이드가 장벽 구성 요소를 보충하는 동시에 NAD가 유효 성분의 침투와 피부 장벽 대사를 촉진하도록 이중 메커니즘으로 설계됐다.


성분 개발의 초점은 단순한 도포량 확대가 아닌 체내 흡수 및 유지력에 맞춰졌다. 반복해서 덧바르지 않아도 유효 성분이 목표 층에 안정적으로 도달하도록 포뮬러를 구성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세라나드인은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세럼, 크림, 미스트 등 3종 전 제품에 적용된다. 세럼은 미세 입자 정제 기술인 MF 공법을 도입해 흡수 속도를 개선했으며, 크림은 NMN을 추가 배합해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미스트에는 엑토인을 더해 외부 자극에 취약한 피부 환경을 고려했다.


진행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크림 1회 사용 시 표피층 30층 기준 보습력이 397.81% 개선되는 수치를 기록했다.


디노이즈 관계자는 “좋은 성분을 넣는 것과 그 성분이 실제로 피부에 남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전달 단계까지 설계에 포함시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독자 성분 세라나드인이 적용된 신제품 3종은 오는 9월 7일부터 디노이즈 공식 자사몰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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