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아산특수교육지원청서 ‘청취 보조기기 활용’ 연수 실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04 10:53:23
- 충청권 특수교사 25명 대상 교육 및 기기 점검 진행
- 청취 보조기기 ‘로저’의 필요성과 다양한 활용 방법 공유...청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학습 참여 확대 기대 ▲아산특수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청취 보조기기 활용 연수’ 현장
포낙(Phonak)이 충청권 지역 특수교사 약 25명을 대상으로 ‘청취 보조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6일 아산특수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각장애학생의 원활한 수업 참여와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청취 보조기기와 로저(Roger)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각장애학생은 일반 교실 환경에서 물리적 거리와 주변 소음 등의 영향으로 교사의 음성을 명확하게 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의 청취 환경과 수업 상황에 따라 적절한 청취 보조기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기기의 필요성과 기능, 실제 활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에서는 로저 시스템의 필요성과 주요 기능,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별 청취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로저 기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며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과 함께 교육용 로저 송·수신기 현장 점검 및 수리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사용 중인 기기를 직접 가져와 작동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추가 수리가 필요한 제품은 현장에서 접수했다. 교육용 로저 송·수신기의 점검과 수리 접수는 포낙보청기 청주중앙센터 이인권 원장이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기존에는 로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필요성과 활용 가치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고,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해 제한적으로 활용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청취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낙의 로저(Roger) 시스템은 교사의 음성을 보청기 및 인공와우 사용자에게 무선으로 직접 전달하는 디지털 무선 청취 보조 시스템이다. 교실 내 소음이나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듣기 어려움을 줄이고 교사의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해 말소리 이해를 지원하며, 청각장애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청취 보조기기는 단순히 학교에 보급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기능과 활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청취 환경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취 지원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취 보조기기 ‘로저’의 필요성과 다양한 활용 방법 공유...청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학습 참여 확대 기대
포낙(Phonak)이 충청권 지역 특수교사 약 25명을 대상으로 ‘청취 보조기기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7월 16일 아산특수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각장애학생의 원활한 수업 참여와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청취 보조기기와 로저(Roger)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각장애학생은 일반 교실 환경에서 물리적 거리와 주변 소음 등의 영향으로 교사의 음성을 명확하게 듣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의 청취 환경과 수업 상황에 따라 적절한 청취 보조기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기기의 필요성과 기능, 실제 활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수에서는 로저 시스템의 필요성과 주요 기능,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별 청취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로저 기기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며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과 함께 교육용 로저 송·수신기 현장 점검 및 수리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 교사들은 사용 중인 기기를 직접 가져와 작동 상태를 점검받았으며, 추가 수리가 필요한 제품은 현장에서 접수했다. 교육용 로저 송·수신기의 점검과 수리 접수는 포낙보청기 청주중앙센터 이인권 원장이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기존에는 로저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필요성과 활용 가치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고, 사용 방법을 자세히 알지 못해 제한적으로 활용해 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청취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낙의 로저(Roger) 시스템은 교사의 음성을 보청기 및 인공와우 사용자에게 무선으로 직접 전달하는 디지털 무선 청취 보조 시스템이다. 교실 내 소음이나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듣기 어려움을 줄이고 교사의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해 말소리 이해를 지원하며, 청각장애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청취 보조기기는 단순히 학교에 보급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기능과 활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의 청취 환경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취 지원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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