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비젼코리아, 2026 추계 해외유학 박람회서 필리핀 조기유학·가족캠프 안내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7 10:22:13

▲사진제공: 와이드비젼코리아

 








와이드비젼코리아는 오는 19, 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추계 해외유학 박람회에서 필리핀 조기유학 및 가족캠프를 비롯해 한달살기, 스쿨링·ESL 프로그램 등의 주요 형태와 지역별 특징, 참가 전 확인 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전했다.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를 중심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필리핀에서 영어 학습과 현지 체험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구권 유학 및 어학연수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단기간 체류를 통해 영어 학습과 해외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고려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필리핀 조기유학과 가족캠프를 고려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의 연령과 학습 목적, 보호자 동반 여부 등에 따른 프로그램 선택 기준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필리핀 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은 1 대 1 맞춤형 수업 및 소규모 그룹 형태로 운용되는 경우가 많다. 학습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과목 구성이 가능해 방학 기간 집중 학습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따라 현지 학교 수업 참여나 다양한 체험 활동이 병행되기도 한다.

프로그램 형태는 스쿨링·ESL 한달살기, 주니어 캠프, 가족캠프, 조기유학 및 국제학교 진학 탐색 등으로 구분된다. 스쿨링·ESL 과정과 주니어 캠프는 학생 단독 또는 보호자 동반 형태로 진행되며, 영어 집중 교육과 현지 생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가족캠프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체류하면서 영어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는 형태다.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현지 교육환경과 학교별 입학 조건 등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필리핀에는 브렌트 국제학교(Brent), 세부 국제학교(CIS), 세인트폴 미국학교(SPAS) 등 국제학교와 사립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어, 해외 중·고교 및 해외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가구에서 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가능성을 탐색하는 사례도 있다.

지역별 특성도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주요 운영 지역으로는 세부, 클락·앙헬레스, 바기오 등이 언급된다.

세부는 리조트 인프라와 관광·체험 환경을 활용해 영어 학습과 해양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지역으로 거론된다. 클락·앙헬레스는 경제특구와 국제학교 등이 위치해 스쿨링 캠프 및 조기유학을 알아보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바기오는 고산지대의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비교적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분류된다.

와이드비젼코리아 관계자는 “필리핀 한달살기와 가족캠프는 방학 시작 전부터 주요 어학원과 캠프 기숙사의 모집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해외유학 박람회에서는 자녀의 성향과 학습 목표, 부모 동반 여부 등을 고려해 지역과 학교,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비교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기유학이나 가족캠프를 계획하고 있다면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생활환경, 비용 등 세부적인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외유학박람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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