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드, 흡수 중심 두피 관리 제품 '스칼프 리셋 클렌저'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04 10:19:55

▲사진 제공: 리필드

 

 

 



리필드는 탈모·두피 관리 라인업의 세정 단계 제품인 '스칼프 리셋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클렌저, 토닉, 앰플, 세럼으로 이어지는 두피 관리 과정에서 세정 이후 제품의 흡수를 돕는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필드는 기존 탈모 샴푸의 경우 기능성 성분이 두피에 머무는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성분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임상 연구와 700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세정 제품과 흡수 제품의 역할을 분리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기획했으며, 이에 따라 전용 클렌저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 출신으로 27년간 탈모 분야 연구와 진료를 이어온 양미경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민감성 및 지루성 두피를 고려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으며, 마이크로 버블 폼과 EWG 1등급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다. 또한 프탈레이트, 실리콘, 색소를 포함한 26종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을 배제했으며, '4-STEP 스칼프 스케일링' 시스템을 통해 두피의 피지와 노폐물, 스타일링 잔여물 제거를 돕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독점 특허 성분인 'cADPR 리포좀'을 적용해 두피 장벽 관리 기능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피 노폐물 93.59%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피지 세정·조절 효과 85% 개선 및 두피 당김 만족도 100% 등의 결과를 확인했다.

콘스탄트 정근식 대표는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민감한 두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초저자극 설계와 뛰어난 세정력을 동시에 구현해 두피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두피 장벽은 보호하도록 개발했다"며 "클렌징 이후 토닉과 앰플, 세럼의 흡수 효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탈모 샴푸와는 다른 새로운 탈모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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