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LINE), 반영구눈썹 전문가 과정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실무 중심 교육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30 10:18:27

▲라인(LINE) 제공

 

 

 


라인(LINE)에서 반영구눈썹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반영구 미용 시장은 기술력뿐 아니라 고객과의 상담 능력, 디자인 설계, 시술 후 관리 등 종합적인 역량이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 역시 이론 위주의 강의보다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라인(LINE) 아카데미는 상담과 디자인, 시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과정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 방식과 디자인 설계, 시술 흐름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이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상담 과정과 디자인 설계는 물론, 시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도 교육 과정에 포함된다. 수정과 리터치 판단,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응대 방식 등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인(LINE)은 그동안 누적 1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반영구 시술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례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수강생들이 여러 유형의 케이스를 접하고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교육 이후에도 시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배드쉐어 프로그램 등 실무 지원 방안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반영구 미용 분야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술 습득뿐 아니라 실제 고객을 응대하는 과정에서의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이 전문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예비 창업자와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라인(LINE)은 오랜 기간 반영구 분야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분당 야탑으로 확장 이전하며 보다 넓은 교육 환경과 실무 중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반영구눈썹을 비롯해 SMP(두피문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희 부원장은 "반영구 교육은 시술 기술만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 다양한 상황을 판단하는 경험까지 함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강생들이 교육 이후 실제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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