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이엔티, KBO 구단 팬 토크 예능 ‘야랄하네’ 유튜브 공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1 10:15:22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AG-ENT)가 야구팬들의 이야기를 다룬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야랄하네’의 첫 에피소드를 지난 10일 공개했다. KBO 4개 구단을 응원하는 출연진 4인이 참여해 팬덤 중심의 토크를 진행한다.
‘야랄하네’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업로드되는 1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다. 경기 결과나 전술 분석 대신 야구팬들이 겪는 일상 속 경험을 중심 소재로 다룬다.
해당 프로그램은 타 구단 비하와 조롱을 배제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내 팀은 내가 직접 까고, 남의 팀은 존중한다”는 기조 아래 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도 시청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형성했다.
출연진은 KIA 타이거즈 담당 이우곤, 롯데 자이언츠 담당 허채윤, SSG 랜더스 담당 아재재영, 삼성 라이온즈 담당 진주영 등 4인으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구단을 응원하는 패널들이 모여 프로그램을 이끈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월요일 야구 중계가 없어 허전함을 느끼는 이른바 ‘야없날’에 팬들의 도파민을 채워줄 맞춤형 예능”이라며, “승패의 스트레스 없이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다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채널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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