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협력사 드림택배, 대구 청소년 위한 장학금 후원 나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3 13:30:07

지역 물류기업 4개사 공동 마련… 청소년 5명 대상 고교 졸업까지 월 20만 원 전달
6월 보훈가족 지원 이어 청소년 교육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 확대
▲지난달 1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식에서 쿠팡CLS 퀵플렉스 협력사 드림택배 정창헌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드림택배 제공)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퀵플렉스) 협력사인 드림택배(대표 정창헌)가 대구 지역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후원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식에는 정창헌 드림택배 대표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뽑힌 청소년 5명에게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인당 매달 20만 원의 장학금이 꾸준히 지급된다.


후원금은 드림택배와 투네스트, JW정원, HG로지스틱스 등 지역 물류기업 4개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모인 장학금은 사회복지단체인 ‘위드인 사람과함께’(이하 위드인)를 거쳐 대상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번 나눔은 기업이 성장하면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곤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배움의 울타리를 만들어주고자 추진됐다.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혜택을 전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림택배는 앞서 올해 6월에도 보훈가족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탰다. 지역 협력기업들과 손잡고 6월 22일 열린 남한산성 전적지 순례와 안보견학 행사를 후원했으며,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을 위한 식사비 지원과 행사 운영, 현장 자원봉사까지 함께했다.


정창헌 대표는 “회사가 커나가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장학금 후원에 참여했다”며 “청소년들이 돈 걱정 때문에 소중한 꿈을 뒤로 미루지 않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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