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EBS '미리 가본 대학'서 실무 교육과 캠퍼스 문화 선봬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0 09:59:28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가 EBS1TV와 EBS교양 유튜브 콘텐츠 '미리 가본 대학'에 출연해 실무 중심 교육과 캠퍼스 문화를 선보였다. 지난 7월 29일 방송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재학생들의 수업과 다양한 학과 활동을 통해 대학의 교육 현장을 소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미리 가본 대학'은 방송인 슬리피가 2026학번 신입생이 되어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예능형 프로그램으로 대학의 강의와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전공별 교육과 캠퍼스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안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비롯해 방송스타일리스트과, 실용음악과, 호텔관광과 관광레저경영전공이 차례로 소개됐다.
응급구조학과에서는 사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전 전문 응급처치 과정,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진행됐다. 슬리피는 신입생들과 함께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방송스타일리스트과와 실용음악과에서는 학과 간 협업 교육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매주 진행하는 라이브 버스킹 공연을 위해 방송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공연 출연자의 스타일링을 지원하는 과정이 담겼으며, 슬리피도 학생들과 함께 버스킹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캠퍼스 분위기를 함께했다.
호텔관광과 관광레저경영전공에서는 와인 소믈리에 실습 수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와인의 향과 맛을 분석하는 테이스팅 실습을 통해 와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적합한 와인을 추천하는 서비스 과정을 익히며 호텔·관광 분야의 실무 교육을 경험했다.
방송 말미 슬리피는 "구급차에서 생명을 살리는 법, 무대 위에서 나를 표현하는 법, 와인 페어링으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을 배웠다"며 "공통점은 책상 위에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송은 다양한 전공의 실습 교육과 학생들의 협업 활동을 통해 장안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캠퍼스 문화를 수험생의 시각에서 전달했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EBS '미리 가본 대학' 출연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장안대학교의 교육과 대학생활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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