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교사와 함께 만드는 AI 수업… ‘스쿨플랫 교사단 4기’ 출범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4-21 09:49:40

전국 초중고 교사 76명 참여, 현장 기반 AI 수업 모델 고도화
연수 기획부터 콘텐츠 개발까지… 교사 주도 실행 구조 강화
사용자 넘어 ‘공동 개발자’ 참여, 서비스 개선 선순환 구조 구축
▲(이미지=프리윌린) 스쿨플랫 교사단 4기 온라인 발대식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수업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스쿨플랫 교사단 4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AI 코스웨어 활용이 확산되는 가운데,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와 운영 방식은 교사의 경험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는 점에서 교사 중심의 협력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스쿨플랫 교사단 4기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76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사들이 단순히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연수 기획과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교사단은 스쿨플랫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교사이자, 현장의 요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반영하는 사용자이며, 동시에 제품과 콘텐츠 고도화에 참여하는 ‘공동 개발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의 적용 경험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사단은 향후 12개월 동안 수업 사례 공유, 교육 콘텐츠 제작, 연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간담회와 교사 네트워킹, 여름방학 기간 본사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확산할 예정이다.

프리윌린은 교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 기간 동안 학생 30명의 스쿨플랫 이용권과 활동비 및 자문료를 제공하고, 교사들이 AI 코스웨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사단에 참여한 대구 다사초등학교 박재현 교사는 “이번 교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수업 설계까지 확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 설계를 돕는 도구”라며 “교사와 함께 실제 교실에서 작동하는 AI 코스웨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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