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제5회 한국출판편집자상' 공모…8월 31일까지 접수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8 09:43:13

편집 경력 5년 이상으로 응모 자격 완화…신진 편집자상 신설
문학·인문·과학 등 6개 분야 시상…공로상도 함께 선정
7월 22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서 신청…온라인 접수·도서 제출 병행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제공

 







출판 편집자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조명하는 '한국출판편집자상' 공모가 시작됐다. 올해는 응모 자격을 완화하고 신진 편집자상을 신설해 경력이 짧은 편집자부터 베테랑 편집자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재)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제5회 한국출판편집자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제정돼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한국출판편집자상은 출판 편집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널리 알리고 편집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편집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체계를 개편했다.

개편된 시상체계에 따라 분야별 편집자상은 ▲문학·예술 ▲인문·사회 ▲경제·실용 ▲과학·기술 ▲어린이·청소년 ▲학술·종교 등 6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분야별 수상자 가운데 1명에게는 대상이 수여된다.

올해부터는 출판 편집 경력 5년 미만 편집자를 위한 '신진 편집자상'도 새롭게 마련했다. 출판 편집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 공로상도 함께 시상한다.

응모 자격도 기존 '출판 편집 경력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재단은 다양한 출판 현장에서 활동하는 편집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폭넓은 우수 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제출 도서 접수를 함께 진행해야 하며,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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