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린, 스쿨플랫 교사단과 현장 협업 강화…수업 경험 제품 개발에 연결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0 09:37:40

교사단 본사 초청해 교육 비전·제품 방향 공유…현장 밀착형 AI 코스웨어 고도화
제품팀과 학생앱·대시보드 활용 경험 나누고 서비스 발전 방향 논의
실제 수업 경험을 제품·콘텐츠에 연결…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협업 체계 구축
▲스쿨플랫 교사단과 프리윌린 임직원들이 '스쿨플랫 교사단 4기 본사 초청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프리윌린)

 

 






교실에서 AI 코스웨어를 사용하는 교사와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은 지난 7월 31일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 교사단을 본사로 초청해 수업 활용 경험과 제품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범한 스쿨플랫 교사단 4기의 오프라인 활동으로 마련됐다. 교사단과 프리윌린 임직원들은 실제 학교 수업에서의 스쿨플랫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서비스 발전 과정에 어떻게 연결할지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가 교사단과 만나 스쿨플랫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과 교사단의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제품팀은 학생앱과 교사용 학습 모니터링·대시보드의 주요 기능 및 개발 방향을 설명하고, 교사들과 실제 수업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품팀과 교사들이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교실에서 확인한 학생 반응과 수업 운영 경험, 2학기 활용 계획 등을 폭넓게 공유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수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효과적이었던 활용 사례,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눴다.

기존 기수부터 활동해 온 교사와 올해 처음 교사단에 참여한 교사가 각각 스쿨플랫 활용 경험과 향후 수업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프리윌린은 이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 의견을 향후 제품과 콘텐츠 고도화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스쿨플랫 교사단은 실제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사 중심의 AI 코스웨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에서 나눈 다양한 제안과 수업 경험을 제품과 콘텐츠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고, 교사가 학생과의 상호작용과 맞춤형 수업 설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스쿨플랫 교사단 4기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76명으로 구성돼 있다. 활동 기간 동안 AI 코스웨어 수업 적용을 비롯해 교사 주도 연수, 수업 사례 공유, 교육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개선 등에 참여한다.

프리윌린은 향후에도 온·오프라인 간담회와 교사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제품을 개발한 뒤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교사의 수업 경험을 제품 발전 과정에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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