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 승진 인사 확정...여성·지역 균형 배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4-08-01 09:32:52
역대 최대 규모 인사...혁신적 도정 발전에 큰 역할 기대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경기도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5급 팀장급 공무원 73명을 승진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20여 년간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1월과 같은 수준으로, 민선8기 평균 선발인원인 46명에 비해 27명(59%)이 많은 수치다.
경기도는 이번 승진 인사에 대해 부서장 평가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팀장 직위에서 도정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의 승진 인사 기본 원칙인 여성 배려와 지역 균형도 이번 인사에서 적용됐다. 전체 승진자 73명 중 여성은 22명으로 30%, 경기북부 지역 승진자는 18명으로 25%를 차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70명이 넘는 사무관 승진은 지난 20여 년간 세 번밖에 없을 정도로 큰 폭의 승진 인사”라며, “도정 실무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중요한 직위인 만큼 앞으로 더욱 탄탄하고 혁신적인 도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승진 대상자로 선발된 공무원들은 올 하반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승진리더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하반기 또는 내년 초에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인천공항시설관리·한국여성정책연구원·한국교통안전공단·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공공기관 대규모 채용 러시
- 2국가직 9급 원서접수 오늘부터 시작…첫날 4만 명 이상 몰릴까
- 3국가직 9급 공채 첫날 4만4939명 접수…지난해와 ‘비슷한 출발’, 일반행정(전국) 38.8대 1
- 4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 이커머스학과, 2026학년도 수시(3차) 최종 모집 진행
- 5요리학원 고교위탁과정 주목! 고3 대상, 평생 한 번의 기회 ‘0원 요리 진로 설계’
- 6Z세대 10명 중 8명, 공무원 시험 도전 ‘없음’...“처우 개선엔 호응, 시험 도전은 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