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로이드, 2026 AI 중점학교 맞춤형 ‘시뮬레이터’ 공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3-18 09:16:50
11종의 AI·코딩 플랫폼과 CLA(학습 분석) 연동으로 지능형 교실 최적화
AI 중점학교 및 지능형 과학실 대상 맞춤형 교육 생태계 제안
에듀테크 선도 기업 큐브로이드(대표 신재광)가 AI 중점학교 및 지능형 과학실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자사의 통합 웹 플랫폼 ‘큐브로이드 허브’를 대폭 강화하고, 핵심 서비스인 ‘큐브로이드 시뮬레이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뮬레이터 출시는 2026년 AI 교육 시수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교구 부족 및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
■ AI 중점학교의 ‘시수 확보’와 ‘맞춤형 학습’을 동시에 해결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선정된 ‘AI 중점학교’는 초·중등 단계별로 수십 시간 이상의 SW·AI 교육 시수를 필수로 운영해야 한다. 큐브로이드 허브는 이러한 교육 현장의 요구에 맞춰 다음과 같은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 물리적 제약 없는 시뮬레이션: 1인 1교구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교생이 동시에 고도화된 코딩 실습을 진행할 수 있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 단계별 AI 커리큘럼: 기초 블록코딩부터 Python Editor를 활용한 심화 과정, Physical AI Agent를 통한 LLM(거대언어모델) 연동 학습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 데이터 기반 학습 관리(CLA): Cubroid Learning Analytics 기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진도와 성취도를 실시간으로 분석, 교사가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지능형 과학실을 위한 ‘데이터 로깅 및 디지털 트윈’ 환경
첨단 기술을 활용한 탐구 중심의 ‘지능형 과학실’에서는 큐브로이드 허브의 확장성이 빛을 발한다. Weather Lab을 통해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수집·시각화하고, 이를 로봇의 반응과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실험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감 나는 과학 탐구 경험을 선사한다.
■ “기술 장벽 없는 AI 교육 생태계 구축이 목표”
큐브로이드 신재광 대표는 “AI 중점학교와 지능형 과학실은 미래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라며, “이번 시뮬레이터 오픈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물리적, 비용적 한계를 뛰어넘어 누구나 고도화된 AI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큐브로이드는 이번 플랫폼 강화를 기점으로 전국 교육청별 선정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국내를 넘어 남미와 유럽 등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