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리듬 신제품 ‘인텐스폼’, 출시 초기물량 2만 개 5시간 만에 판매소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12 09:02:45
두피 케어 브랜드 헤어리듬(Hair Rhythm)의 신제품 ‘인텐스폼’이 출시 초반부터 관심을 받으며 초기물량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헤어리듬 측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인텐스폼은 출시 당시 준비한 초도 물량 2만 개를 준비했으나, 판매오픈 약 5시간 만에 모두 소진된 데 이어, 이후 진행된 재입고에서도 매 차수마다 모두 판매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6차 판매를 마쳤으며 7차 입고가 진행 중인 상태다.
인텐스폼은 기존 헤어리듬의 브러시형 헤어 앰플 ‘루트너’와는 다른 사용성을 앞세운 제품이다. 취침 전 사용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인 루트너와 달리, 인텐스폼은 하루 중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폼 타입으로 설계한 두피 에센스다.
가볍게 덜어 두피에 펴 바를 수 있는 폼 제형을 적용해 넓은 부위에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산뜻한 사용감을 통해 일상적인 두피 관리 루틴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텐스폼은 두피에 적용되는 성분이 단계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성분 투입 순서를 고려해 설계했다. 두피 각질과 유분 관리부터 진정 케어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이어지는 두피 관리 루틴을 제안하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높은 판매실적은 이러한 장점이 어필되면서 기존 루트너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제품 라인 확장 수요와 함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두피 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헤어리듬 인텐스폼은 현재 헤어리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차 입고가 진행되고 있는데, 반복되는 판매소진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수요 추이에 따라 입고 주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품 및 재입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어리듬 관계자는 “인텐스폼은 기존 루트너와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일상에서 보다 편하게 두피 케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예상보다 빠르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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