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8월 18일까지 후보자 추천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23 08:06:54

보육교직원 217명 포함 총 308점 포상…대통령표창 21점
지자체·공무원·보육 관계자 등 대상…11~12월 시상 예정






교육부가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는 보육교직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보육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총 308점의 정부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2일 '2026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부포상 규모는 총 308점이다. 대상별로는 보육교직원 217점, 지자체(기관) 9점, 공무원 61점, 보육업무 관계자 등 개인·단체 23점(일반 12점·기타 9점)이 배정됐다. 보육교직원에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특수교사, 조리원 등이 포함되며, 보육업무 관계자는 보육 관련 교수와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언론, 사업장 등이다.

포상 훈격은 국민훈장 1점, 국민포장 1점, 대통령표창 21점, 국무총리표창 25점, 교육부 장관표창 260점으로 구성된다. 다만 국무총리표창 이상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장관표창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수량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은 시·도지사가 교육부에 추천하며, 보육교직원은 보육단체와 교사단체, 시·도지사, 개인 및 단체 등이 추천할 수 있다. 보육업무 관계자도 시·도지사와 개인·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가 접수한다.

정부포상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국무총리표창 이상 수상자에게는 포상 훈격에 따른 부상품도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교육부 영유아정책총괄과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보육 담당부서, 관련 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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