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위, 첫 회의부터 ‘엇박자’
- 이선용 2016.04.28
- 법사위 사시존치 ‘시간끌기’에 뿔난 고시생 삭발 감행
- 김민주 2016.04.28
- 사시 1차 합격자 10명 중 7명 ‘서른’, 71.2% 기록
- 이선용 2016.04.28
- 사시존폐 논의 국회 자문委, 22일 첫 대면
- 이선용 2016.04.21
- 2016년 제58회 사법시험 1차, 222명 2차 응시기회 얻었다
- 이선용 2016.04.21
- 변호사 133명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혹 대법관 누구?”
- 김민주 2016.04.21
- “사법시험 존치, 19대 국회 임기 내 해결돼야”
- 김민주 2016.04.21
- 삐걱대는 로스쿨...사시존치 목소리 더욱 커져
- 이선용 2016.04.14
- 관악을 후보자 한목소리 “사법시험 존치 위해 뛰겠다”
- 2016.04.07
- 고시생들, 로스쿨 도입한 더민주에 손해배상 청구
- 김민주 2016.04.07
- 4.13총선 관악을 정책토론회, ‘사법시험’ 화두
- 김민주 2016.04.07
- 현행법상 마지막 사시 1차 종료, 총선 앞두고 사시존치 요구 ‘봇물’
- 이선용 2016.03.31
- 고시생모임, ‘경북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 김민주 2016.03.31
- 사시 1차, 6년간 출제 오류 없어
- 이선용 2016.03.31
- 고시생 이어 법대생도 헌법소원 청구…‘사시폐지는 위헌’
- 김민주 2016.03.31
- 뿔난 수험생들, 이상민 법사위원장 지역구서 “사시존치 촉구”
- 이선용 2016.03.24
- 법사위 협의체 구성 3주 지났는데도 첫 회의 계획조차 없어 사법시험 존폐를 논의할 ‘법조인 양성제도 개선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가 지난 달 28일 꾸려졌지만, 진행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원회가 구성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 첫 회의조차 소집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 ...
- “사법시험 존치, 국회가 앞장서야”
- 김민주 2016.03.17
- 대한변협, 『2015년도 인권보고서』 발간
- 김민주 2016.03.17
- 난공불락 헌법, 사시 1차 응시생들 ‘한숨’
- 이선용 2016.03.03
- 로스쿨 도입 후폭풍, 사법연수원생 연령 높아졌다
- 이선용 201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