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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존치 노숙투쟁 30일, “기회조차 없는 사회 두렵다”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사제도? “법원을 위한 편법, 대법원의 꼼수다”
서울변회 변호사 75% “현직 대통령 강제수사 가능하다”
안희정 충남 도지사 “로스쿨 문제점엔 동의...”
“여성변호사 가파르게 증가하는데...처우는 제자리?” 변협, 여성변호사 근무 실태 조사
“사법시험 존치는 고시생만의 문제 아냐”
“사시 존치를 위한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검사, 변호사 등 법조경력 5년 법조인 8人 신임법관 임명
대한변협 설문조사 응답자 53.2%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하야해야”
사시존치 법안, 24일 법사위 제1소위원회 상정…찬·반 교수들 신경전
대한변협 “2016 병신정난, 죄인들 남김없이 처벌해야”
올해 사시 면접자 109명 전원 연수원行
법전협 “고시생들 떼법 중단” vs 고시생들 “정유라 비리 로스쿨과 유사”
고시생 모임 김해 봉하마을서 단식 투쟁, 그 이유가?
올해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09명 확정…수석 정세영 氏
법학교수 75% “대통령 탄핵사유”
올해 사시 면접자 109人의 운명은?
사시존치 염원, 단식투쟁...“정말, 법조인이 되고 싶다”
대한변협 “대법원, 법조일원화에 역행하고 있다”
고시생들의 마지막 절규 “단식 결행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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